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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문통이 원하는 사회.
게시물ID : sisa_11215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라더진
추천 : 7
조회수 : 6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11/26 20:50:38
나라의 독립을 위해 인생을 통째로 희생할때...일제에 부역해 부귀를 누린자
 
민주주의를 위해 피흘려 앞장서 싸울때,,, 시험 몰래본후 츨세한자
 
사회정의를 위해
몸 담던 조직에 저항하고 해고 당할때.
상사에 아부하고 동료를 배신해 일신영달을 꾀한자...
 
건강한 사회를 위해 적폐와 싸울때
몰래 자기의 작은 이익만 챙기는 자들...
 
누가 손해고 이익인지 명확하다
 
노무현과 문재인은 이 부정의의 악순환을 끊고자 했다
특히 노무현의 명연설은 지금도 기억에 선명하다...
문통도 노무현과 그 궤를 같이한다
 
사회와 정의를 위해 희생한 사람에게 그 보상을 해주고
그 반대편에서 이익을 추구한자 역시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은거
 
그래서 나는
독재잔당 자한당과 여전히 싸우고...ㅋㅋㅋ
삼성의 불법과 싸우는데 힘을 보태고...ㅎㅎㅎ
사회 곳곳에서 암약하는
작은 이익을 위해 사회정의를 외면하는 자들과 이젠 댓글로 즐겁게 싸운다.
 
그러나
친일파 단죄를 못한죄로
알게 모르게 그들과 엮어서 이익을 챙긴자가 의외로 많이 사회와 엮어 있는듯...
또 알게 모르게 쿠테타 군사독재 정권에 부역해 이익을 챙긴자 또한 의외로 많이 사회와 엮어 있는듯...
 
이들의 저항이 있어 만만치 않더라도
노무현과 문통이 꿈꾸는 사회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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