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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앞둔 만추의 문턱에서..
게시물ID : sisa_11216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unhil1m
추천 : 1
조회수 : 5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11/27 20:42:54
숨좀 제대로 쉬자! 이 망할놈들의 ㅉㄲ 새키들아!!
미세먼지에 이제는 황사까지 얹어서 날려보내냐?!!
안그래도 이런저런 상황들로 답답한 우리 오징어들 어떻게 살라고!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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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최악의 공기질이라 합니다.
마스크 착용 단디~ 하시고 여유 되시면 돼지껍데기에 쏘주 한잔 하세요..
하루의 휴식처 같았던 오유가 요즘 많이 어지럽네요.
찾아오는 빈도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이또한 지나 가겠지요..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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