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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오늘 나 보자마자 그런 말 했다.(우때펌)
게시물ID : humordata_17835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째끔(가입:2014-01-06 방문:1822)
추천 : 10
조회수 : 2220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8/11/28 19: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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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은 옥탑이고, 바로 아래층이 집주인네 집인데

    가끔 나 마주칠 때 마다 집주인 아주머니나 아저씨께서
    '거~ 왜 이렇게 밤마다 쿵쿵거려! 집에서 운동하나!'하시길래
    '잉.. 아니에요.. 그럴리가요!'했는데


    오늘 반찬해야겠길래 식재료 사려고 계단 내려가다
    주인집 아주머니 마주쳤는데 아주머니께서
    'xx아(내 이름)~ 너희 밤에 운동하나~? 왜이리 쿵쿵거리노'하시길래
    '아 죄송해용 ㅠㅠ 어제 마늘 빻느라고 ㅠㅠ 죄송합니당 ㅠㅠ'하고

    남뵨 일하고 와서 '남뵨! 우리 저녁에 너무 시끄럽댕.. ㅠㅠ
    오늘도 주인집 아주머니께서 쿵쿵거린다고 하시더랑'했더니


    남뵨이 웃으면서..
    '어제.. 우리.. ㅎㅎ.. 그.. ㅎㅎ.. ㅎㅎ..
    여보 앞으로 입 좀 막고 할까 ㅎㅎ?'


    .....................




    ㅎㅎ..


    ㅎㅎ;; ...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ㅠㅠㅠ;;;;;;;;;;;;;;;;;;;;


    그럼 20,000





    PS. 가끔 주인집 아주머니께서 나 마주쳤을 때 마다
    'XX아(내 이름) 신랑이랑 어쩜 그리 사이가 좋노~'하셨는데
    그게 그 뜻이었단 것도 이제 알았다. ㅎㅎ;;.. ㅎㅎ ㅠㅠ;;; 창피행...

    출처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number=839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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