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전 대법원장(70·사법연수원 2기)이 일제 강제징용 사건 가해자측을 대리한 김앤장 변호사를 수차례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일제 강제징용 사건과 관련해 재판 거래 혐의를 받고 있는
양 전 대법원장이 직접 전범기업측을 만난 사실이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롭게 알게된 사항
일제 강제징용 일본측 변호사 김앤장!!!!
양승태 전대법원장은 일제강제징용사건 재판거래 혐의!!!!
전범들 이랑 놀음
ㅋ 대한민국~~~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2031150001&code=9403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1_1&C#csidx0e4686d58fe4308828048357fc88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