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도 정의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폐기득권과 앞장서서 싸웠지만...

적폐기득권의 끊임없는 모략질과 흔들기로 거기에 넘어간 수준낮은 국민수준으로 인해

급기야 말도 안되는 탄핵까지 당할정도 였으니...

 

(고백하건데 대북송금건은 나도 비판했었음...남북관계 위해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통치행위로 할수도 있는거지...이렇게 생각했음

결국 나도 적폐기득권의 흔들기에 어느정도 넘어간거임...

따지고 보면 나라의 원칙을 바로세우는 일이었음.아무리 옳은일이라 하더라도

예로 불우이웃을 돕는다고 가족통장에서 가족몰래 말도 안하고 도와준다면 이게 정당화 될수는 없음)

 

탄핵사태후 잠깐 반짝했던 지지율로 다시 적폐들과 일전을 시작했지만

위에 언급했듯 만만치 않은 적폐들의 반격과 .수준낮은 지지층의 꼴갑떠는 비판으로 지지율 급락으로 그 뜻을 이루지 못했음.

퇴임후에야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면서 그제서야 조금 그 진정성을 뒤늦게 알았지만

 

그런 노무현 시대를 겪었기에

적폐 기득권들의 발악에도 문통의 지지율이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되지않고 굳건히 일정 수준을 버티고 있는거임.

그리고 그걸 바탕으로 계속 적폐기득권들과 맞서 싸울수 있는거임...

 

그러나

2년차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지율과 비교해볼때

국민 수준이 겨우 10% 남짓  향상 될었다고 밖에 볼수있음...

 

그래도 이 향상된 10%의 국민이 문통에게 정말 큰 힘이 되어주고 있음...

그래서 한편으론 노무현을 겪거도 겨우 10%만 이게 아쉽고

또 한편으론 그래도 10%라도 깨어나서 든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