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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테이지] 의외로 한국인과 잘맞는 갬성 누메탈 1세대 '데프톤스'1편
게시물ID : humordata_1785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스락도
추천 : 2
조회수 : 12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2/07 10: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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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tones2.jpg


* 아무리 추워도 얘네들만 생각하면 열기가 뻣치는 팟빵URL - http://www.podbbang.com/ch/11022?e=22786927

** 별창이 되겠습니다. 아프리카에서 내놓은 팟캐스트 어플 '팟프리카'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freecn.podfreeca 
(아직은 경쟁자가 많이는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아직 런칭만 했지 조또 뭐 없더라구요.



본격! 추워진 한파에 갬성타령 해볼까요?

누메탈은 죽은 장르다? 아니다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름일뿐 우리는 우리 갬성을 추구한다! DEFTONES!
콘과함께 90년대 중반 출발한 비슷한 류일듯~~~ 했으나 일찍 부터 독자적인 노선을 추구하며 자신만의 세상을 건설해 낸 데프톤즈 
그들이 들려주는 독특한 감성간지! 
밴드 티어드랍 TearDrop (티어드랍) 의 리더이자 기타 김호세 (Jose Kim) 이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샅샅히 파헤칩니다

* 2000년대후반 국내 클럽씬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던 '신철단'의 리더 김호세님
ㄴ 티어드랍, 붉은나비합창단, 인세인독스 등등
* 누(NU)메탈은 - Name-Unkown메탈이다! 1세대 밴드 데프톤스
* 데프톤스는 미국>캘리포니아>세크라멘토 출신의 스케이트 보드 타던 동네친구들의 모임에서 출발
* 교통사고난 깸값으로 기타를 산 스테판카펜터. 돈이 남네? 장비를 모두 구입해서 스케이트 보드친구들을 밴드로 둔갑시키다
* 치노의 갬성따라 등장부터 독자적인, 갬성갬성한 성향이 돋보이는 보컬. 하지만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쏘는 보컬스타일
* 마돈나가 차린 레이블인 '매버릭'레코드사와 계약 --> 계약일날 등장한 마돈나 보고 '와 ~연예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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