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재수 유서엔 "세월호 유가족에 한 점 부끄러움 없다"
게시물ID : sewol_579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7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12/08 10:47:11
세월호 참사 당시 유가족 등 민간인 사찰을 지시했다는 혐의를 받는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부 사령관이 7일 오후 2시 48분쯤 극단적 선택을 했다. 현장에 고인의 명복을 비는 문구가 적힌 종이가 놓여져 있다. [뉴스1]
7일 서울 송파구의 한 건물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이 유서에 “세월호 유가족에 한 점 부끄럼이 없다“고 쓴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