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타살쪽에 무게가 실린다고 봅니다만.. 

사안의 중요성 + 오피스텔 + 영장기각 직후의 선택..

세가지 모든 점에서 이상함이 느껴집니다. 

결국 이 사건으로 이득을 본 건 계엄령을 내리려 했던 어둠의 무리들 밖에 없습니다.

저 적폐의 실세는 우리 생각보다도 더 깊은 곳에 있단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