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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반 페미니즘 운동에서 가장 불행한 점.
게시물ID : sisa_11225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혐베충꺼졍
추천 : 7
조회수 : 1163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8/12/08 17:31:49
반 페미를 외치는 사람들의 오피니언 리더가 (마재와 박가분 씨를 제외하고요 이분은 정말 제대로 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 몇몇 반일베도 하시는분도요.)  일베 자한당쪽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지적하고 싶은건 안티페미연합, 윾튜브, 이쪽사람들은 대부분 안티페미, 페미 나쁜년 이런 사이다를 먹이면서 거기에 문프와 민주당 무능론, 삼류 언론에서도 안쓸 사견을 집어넣습니다.

심지어 일베들의 사상까지 집어넣는데 유투브 극우들까지 더해져서 별 관심없는 사람에겐 일베와 메갈이 또 싸운다 같은 시각으로 보일 수도 있습나다.

오피니언 리더는 정말 중요합니다. 리더에 따라서 시선이 달라지거든여. 예를 들어 의사협회..변희재 친구 최모씨가 문통을 부숴버리겠다며 날아다녔지만 지금 뭐가남았습니까.. 언론에서도 잊혀졌습니다.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기 힘들었기 때문이죠. 그들이 상류층인 의사이기도 했지만 사람이 과격하고 그들의 사상에 동의해주기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페미를 싫어한다면서 일베쪽 발언을 하는 사람에게 견제를 하지 않는다면 지금 반페미 운동은 대중에겐 일베와 메갈의 싸움으로밖에 안보일 겁니다.

답은 마재처럼 일베 딱 자르고. 페미의 악행을 사회에 드러내려 노력하는 것 뿐입니다. 그래서 도덕성의 명분을 취하는 방법밖엔 없습니다. 

우리가 언제  박근혜정권 보다 강하고 욕잘하고 카리스마 있어서 박근혜를 끌어내렸습니까? 우리쪽 명분이 너무나도 좋았고 시민들이 하나되서 해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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