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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225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밥하기싫어(가입:2018-10-22 방문:210)
추천 : 1
조회수 : 37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12/09 03:05:37
제가 딸 하나 아들  하나를두고 있는  학부형입니다
딸과 같은 학년에 있는  아이가 학원 선생님과 문제가 있었습니다
여학생 엄마가 어느날 마트  앞에서 마스크를 하고 1인시위를시작했어요
딸아이가 학원 선생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억울함을 알려달라고 그 다음날도 그리고 그 다음날도...
그런데 그 학원 선생이  바로 맞은편에서 억울한건 자신이라며 1인시위를 했습니다
다들 너무 놀랐죠
그 선생님의 피켓 내용은 그 여학생의 엄마는 이혼녀이고  가정상황이 그래서 학생이 힘들다며 상담을 요청했고 상담하던중 그 여학생이 스스로 원해서 동의하에 성관계를 맺었다는것이었죠  
 강요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누구 말이 맞는 말이지?
그런 생각도 잠시고 그 여학생은 나이가 어렸지..하는 생각에 이런 저런 생각을 접었습니다

그  엄마가 경찰에 신고도 했고 아마 기억에 1심 재판에서 패한후에 억울함을 알리기위해 나왔던거로 기억합니다
엄마 앞에서는 의사표현을 명확하게 하는데 조사를 받거나 재판을 받을때는 제대로 표헌하지 못했던게 아닌가 하는 제 짐작뿐 입니다
그나이 또래 여학생이 자신을 가르치던 선생님과의 사건에 어떤 태도를 취했을지는 대충 짐작이 갑니다 

 이러나 저러나   제3자 입장에서의 제 짐작  따위는 중오한게 아니고   암튼 결론은 
그 딸은 전학과 동시에 엄마와 둘이 이사를 가는걸로 사람들 기억에서 사라졌습니다  도움받을 곳도  도움 줄 사람도 없어 선택한게 1인 시위 였던겁니다
나이를 한두살 먹다 보면 이꼴 저꼴 많이 보게되죠 
다들 님들 처럼 다 똑똑하시거나 법률 한줄에도 온갖 의미를 부여하시며 나는 미래의 피해자가 될지 모른다며  분개하고 살진 않아

솔직히 법은 현실에서는 구멍 투성이 입니다
좀 강하다 싶어도 그 법 그대로 지켜질려면 아직 갈길이 많이 멀지않나싶은데요 저는? 
할말이 더 많기는 하나  ...
ㄴ생각은 각자 달라 티격태격해도 오유님들 참 좋습니다
즐 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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