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한국보다 앞서서 페미니즘 시대를 경험한 서양 사회를 통해
“여성폭력방지기본법”이 꿈꾸는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미국편)도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sisa_1122517
이 법 하나만으로 한국 사회가 당장 바뀌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후속 법률들이 속속 입법되면 충분히 실현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남성은 육체적으로는 강자이지만, 법 앞에서는 약자가 됩니다.
법 앞에서 약자가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아봅시다.
여성이 남성을 폭력혐의로 (누명을 씌워) 고발하면, 여성은 몇 개월간 재정적 지원을 받습니다.
그 몇 개월이 지나면 다시 고발하고, 다시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고면 어때? 상관 없습니다. 그냥 고발만 하면 됩니다.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서 남성을 보호대상에서 제외한다는 게 이런 뜻입니다.
1줄 요약: 자살해라 마초들아, 니들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