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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천경정 오늘 인터뷰 들어보니
게시물ID : sisa_11232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빛과소금3165
추천 : 4
조회수 : 14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2/17 23:19:35
반부패 비서관으로 임명해야 할 듯 합니다. 

민정수석실에 적어도 감찰관을 수행이나 지휘 해본 

문재인정부 인사들이 없으니 여지껏 이명박근혜서 감찰관을 했던 인간들이

상부 지시를 듣겠습니까... 감찰반에 대한 어떤 지식이나 경력이 없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번 상황은 군대로 치면 신임하사나 소위가 실무부대 배치 받으면

말년병장한테 개 무시 당하는 거랑 똑같은것 같습니다. 


적어도 감찰반을 제대로 지휘하고 그 감찰관들의 속성을 잘 아는 인사 1명정도는

민정수석실내 비서관으로 임명했어야 하는데 다들 그런 경력이 없는 교수 변호사 검사 출신만

쓰다 보니 문제가 이리 커진것 같습니다. 


박관천경정같이 문재인정부와 생각이 같은 인사 한명을 비서관자리에 앉혀야 될 것 같습니다. 

박관천경정 오늘 인터뷰하는거 보니 감찰관들의 속성에 대해 뼈속까지 알고 있더군요 


하루빨리 민정수석실 내 감찰관 총괄 책임자로 박관천경정같은분을 써야 될듯 싶습니다. 

그리고 박관천경정 말대로 청와대가 너무 개인과 일대일로 대응하는건 부적절하다는 의견에도

공감이 가더군요... 차라리 사건개요를 충분히 확인하고 해당 감찰관이 폭로할때마다 당시 상황을 

정확히 팩트체크해 소상히 알려주면 되고 그러면 그럴수록 해당 감찰관은 범죄사실만 더 추가되는거니

낮지 싶을텐데 계속 흥분하며 대응을 하다보니 아침에 한 주장이 점심때 달라지고 저녁때 달라지니 

오히려 해명 안한 것만 못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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