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들은 그렇다치고
한유총도 먹고 살만하니 그렇다 치고
택시는 대체 뭐냐...
에휴 한숨만 나온다
옛부터 내려오는 말중에
에이 하다 하다 안되면 택시라도 하지 뭐...이런 말이 있다
이 말이 무얼 의미하는가...
하다 하다 안되면 택시라도 ...
이렇게 국민들 뇌리에 택시는
최한 직업군으로 인식한다는거다
택시업게 스스로 또 택시 종사자 부터 저런 마음가짐으로 택시를 몰았으니
스스로 차저한 면이 크지만...
시대의 흐름에 역행해도 어느정도야지
대부분 서민일텐테 그나마 무시 덜 당하게 또 자녀들 혜택이나 먹고 살수있게 지원 받는것들은
대부분 민주당쪽에서 힘쓴것들일텐데
자한당에서는 아무래도 힘 쓴다면 사주쪽???...
언발에 오줌 누는 식으로 당장 수입 줄어든다고 저렇게 막무가네 땡갈질을 하면 어쩌겠다는건지...
쯧쯧...
최하 직업군으로 회자되는
택시라도 해야겠다
이 말을 희석 시킬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걷어 차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