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이제 휴덕을 종료하고 다시 애니를 보기시작했습니다
최근 본건 너의 이름은, 오토보쿠 , 나친적, 엔젤비트, 우리들에게 날개는 없다 인데요...
너의 이름은 빼고 죄다 예전껀데... 한창 볼때 이런류만 봐서요...
물론 어마금 어과초 하루히 이런 시리즈...일상이라던가....H렘물이나 그땐 한창 나가는? 시기여서 그런지 학원물 이런거 봤는데...
다시 온김에 여러분에게 추천을 한번 받아보고자해서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오유에 들린것도 정말 아주 오랫만이지만...꾸벅 잘 부탁드립니다.
결론은 뭐냐하면...
엔젤비트 같이 코미디+러브+반전 이런것도 좋고... 오토보쿠나 일상처럼 일상적인 이야기 아 오토보쿠는 소녀는 언니를 사랑하고있다라는
몬나이 나이의 절정이긴한데 성우도 여성이라 그 여학교에서 일어날만한 일상을 다룬거에요. 크...다른 소리로 가긴했는데
학원물도 괜찮고...예전에 흥했던 것도 좋고 요즘엔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서...-ㅅ-;;
추천한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