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위해서 민주당이 어떤 청책을 하면 언론의 보도 태도는
그 정책에 불만을 가진 단체와 대립각을 부추기는 형태의 보도만 주구장창 보낸다
예를들어
김용진 3법 vs 한유총
카풀법 vs 택시
의료보험 적용 확대 vs 일부의사단체...
이런식임
그러나
자한당이 뭔 정책을 하면
언론의 보도 형태는 싹 바뀐다.
예를 들어 저 위의 3가지를 자한당이 추진했다고 보자
자한당이 국민을 위한 저런 정책을 한게 잘 기억이 나지 않아서 예를 들기가 쉽지 않아
할수없이 이해하기 쉽게 위의 것과 비교해 보면...
만약 자한당이 위의 정책을 한다고 했을때 언론 보도는
한유총 vs 피해받는 아이들
택시vs 피해보는 시민들
일부 의사단체 vs 고통받는 환자들...
이런식으로 싹 둔갑해서 나온다는 것이다...
완전 개언론들...
비교하기 좋은거 하나 생각났다
전교조 탄압을 하는 자한당의 정책을 예로 들면
전교조 vs 자한당이 아니라
전교조vs 일부 학부모 불만
전교조 vs 일부 학생의 이탈행동
이런식으로 기사가 나온다는 것이다
이런식으로 언론의 무한 지원을 받는 자한당이 국민 수준이 높아 질수록 털리는거 보면.
철지난 빨갱이 타령과 ...지역감정에 기대에 근근히 버텨온 그 끝이 머지 않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