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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PMC후기와 분노의 글 [스포주의]
게시물ID : movie_758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일없이산다(가입:2011-08-24 방문:2096)
추천 : 3
조회수 : 128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12/30 03:14:57
너무 헛웃음 나오는영화.
아무리 영화라고 해도 아니 현실성이 너무없어서..
원래 영화봐도 어느정도는 공상이라고 생각하면서 보지만(사실 이런거 따지지도 않음) 이건 너무 심했음.
생각나는데로 적어봄.
 
1. 처음부터 장황한 설정설명 이해가능.....ㅇㅋ...
2. 낙하산 산개 한참 지나서... 그것도 한명은 붙잡고 땅에 한발로 디딘다고 ㅋㅋㅋ팔힘 오지네 다리만 부러지고 생존가능?
3. 대퇴부에 동맥부위 총격을 받았는데 기본 응급처지교육도 받을 특수부대원이 총알을 무리하게 뺸다고? 게다가 피를 많이흘렸는데 가면갈수록 매우 멀쩡해짐.
4. 총상입은 VIP를 사입구 사출구 확인도 없이 지혈은 안하고 호흡확인도 없이 게다가 CPR하는 자세 개 오짐.
5. 수혈을 하는데 1분도 안되어 상태가 곧바로 좋아짐 더어이없는건 심정지가 지금이라도 올수있는 사람한테 도너의 알수없는 마취제가 섞인 혈액을 수혈함.
6. 손등에..수액 짜요짜요 타이쿤 ㅋㅋㅋ쩔었다
7. 이선균 대사 칠때마다 굉장히 오글거리고 뭐라말하는지 알기힘듬. 봉골레파스타 만 생각남. 게다가 왜 그역할이 필요한지 모르겠음.
8. 하정우는 캡틴이지만 부하한테 살아서 돌아간다 희망고문 오지는 ㅋㅋ 희생을 강요하는 악독한 리더의 표본..? 근데 부하를 잃었던 낙하산 트라우마는 그를 괴롭힌다..? 왜지..?
9. 뱅기에서 떨어져서 하강하며 이선균찾아 라쳇벨트따위로 가슴팍을 묶었지만(여기까지만 해도 대단..) 낙하산 산개하면서 이선균은 갈비뼈와 척추가 만나던지 이등분되던지 즉사해야하는데 기침한번없이 살아나서 매우 멀쩡하게 하정우를 부축함.
10. 핵구름이 그렇게 크게 보일정도면 하정우와 이선균은 충격파에의해 곧 숨질텐데도 공포에 동요없이 웃으며 어디론가 달려감
11. 하정우 아내역할...하..
12. 적들은 로봇카메라를 절대 보지못함.
13. 우리나라 영공에서 중국기가 미국기를 격추하고 난리나는데 우리나라 비행기는 하나도없음.
14. 알 수 없는 반미감정 유발하려는 것 같았음.
15. 연설 도중 지지율상승 피식....
 
이쯤에서 그만할게요.
뭘 말하고 싶은지 결말도 이상했어요.
 
아 영화는 그냥 본다치는데 너무 화가났던건
 
옆자리 아줌마의 핸드폰 반딧불&' 헐' 이었음.
진짜 10분마다 핸폰을 키고 끄는데 아 화내려다가 꾹꾹 참았네요
게다가 뭔 장면 나올때마다 놀라면서 헐헐 거리는데 아 오늘 내 인내심..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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