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cook_2211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윤서★
추천 : 15
조회수 : 13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1/02 10:08:01
연말 엄마아빠와 함께한 식사예요.
부모님댁 근처의 작은 식당인데 ,
섬세함이 느껴지는 맛이라고 해야될까요.
넉넉하게넣은 능이버섯향과,
먹기좋게 손으로 찢어 손질해나온 오리고기.
녹두넣어 지은 밥까지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