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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소수의견
게시물ID : society_45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깨끗한한국
추천 : 0
조회수 : 15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1/03 01:47:25
서울소재 여자대학 페미니즘 열풍 거세
"탈코르셋 강요…非페미니스트 말하기 겁나"
"여대 페미니즘 적극적…소수의견 공개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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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살남 (1일에 남성 1명씩 죽여야 한다)
 
 
 
1.jpg 
한국 남자를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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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는 한남을 죽인다
 
이밖에도
 
한국남자 눈알을 찌른다(한국남자 눈을 실명시키자).
 
한국남자 성기를 발로 찬다 (성불구자,장애인 만들자)
 
 
경인중학교는 지난 4일 공문을 통해 숙명여대 대자보 훼손을 사과했다. [경인중학교 제공]
 
경인중은 공문을 통해 "일부 학생들이 '한국 남자를 죽인다' '관음하는 그 성별의 눈을 찌른다' '한국 남자 못생겼다' 등의 남성 비하적인 표현을 보고 대자보에 문구를 남겼다"며 "이를 발견한 인솔자와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주의를 주고 즉시 삭제 조치했으나 일부 문구가 뒤늦게 발견됐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동덕여대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의 게시판 목록 (사진=게시판 갈무리)
 
Screenshot_2018-10-31-14-14-07-973.jpeg (혐오)동덕여대 에타 게시판
ㄷㄷㄷ
Screenshot_2018-10-31-14-14-30-930.jpeg (혐오)동덕여대 에타 게시판

페미니즘게시판은?
Screenshot_2018-10-31-14-15-19-384.jpeg (혐오)동덕여대 에타 게시판
재학생 인증해서 들어갈수 있는게시판(숙명여대 게시판도 똑같은 상황)
 
 
2018-12-07 15:25
 
숙명여대 페미니스트 후보 4793명 가운데 4619명(96.37%) 당선
 
지난달 28일 숙명여대에서는 여성해방을 공약으로 내건 학생회 ‘오늘’이 최종 당선됐다. 재학생 4793명 가운데 4619명(96.37%)이 단일후보 ‘오늘’에 표를 던졌다. 반대표를 던진 학생은 107명(2.92%), 기권한 학생은 67명(0.7%)에 불과했다.
 
여대의 페미니즘 활동은 온라인에서 활발하다. 대학 온라인 커뮤니티인 동덕여대 에브리타임은 ‘페미니즘 게시판’ ‘탈코 전시 게시판’ ‘한남국자(한국남자) 게시판’ 등 페미니즘 관련 게시판을 새로 개설했다. 해당 게시판에는 “여성주의적 언어를 창안하자” 등의 페미니즘 논의가 공개적으로 오가고 있다.
 
반대표던지 2%의 학생
이번 숙명여대 총학생회 투표에 반대표를 던진 김모(22)씨는 “농담 삼아 친구들끼리 ‘흉자’(흉내자지)라고 놀릴 때면 불편한 마음이 들지만 이상한 사람 취급 당할까봐 티를 낼 수도 없다”며 “이번 총학생회 선거에 반대표를 던졌다는 사실도 주변 친구들에게 말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34906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4267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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