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 들어 처음 비판합니다.
그 동안 문제거리는 말도 안되는거 자한당이 발목잡는 수준이였고
이번건은 좀 다르네요...
1.첫째...이런 자리는 총장직무실에서 만나던지 ...청와대에서 만나던지 해야지 이게 뭡니까
그것도 분명 4급 행정관이 육참총장을 만나자고 했을게 뻔한데...이런거 정말 보기 안 좋네요
2.둘째...공식문서든 개인이 만든거든...군 인사 자료면 내용은 상당히 중요한거를 담배피다 잊어먹다니요...진짜 어이없네요
3.세째...청와대 해명도 좀 그렇네요...위의 두가지 해명을 만날수도 있지...개인이 만든 문건이라 별 문제없다는식으로 해명했네요
이해할수 없습니다...
젠더갈등이나 최저임금이나 노사문제나
저 한테 이익이 되고자 비판하는게 아닙니다.
앞으로 더 잘하길 바라는 마음에 지지하면서 비판합니다...
자한당은 이런거는 그냥 일상이고 더하면 더했고 이런 비판조차 할수도 없을게 뻔하니...
그런 자한당 치하에서 살기는 싫습니다.
그러니 좀 더 잘하는 마음에 비판하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