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예쁘다” 언어 성폭력 사건을
세밀하고 정확하게 분석하고 비판하는 동영상입니다.
<˝예쁘다˝가 성폭행? 서강대학교 국제인문학부 사건>
한마디로 “모든 것을 여성이 결정합니다.”
성범죄의 정의 → 유무죄의 판단 → 처벌 방법까지
모든 것을 여성이 결정합니다.
여성이 “젠더권력”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성은 무조건 피해자여야만 하고, 남성은 반드시 가해자여야만 합니다.
이것을 “젠더 감수성” 또는 “성인지 감수성”이라고 부릅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여성은 법 위에 군림합니다.
남성에겐 인권이 없습니다.
인권보다 감수성이 더 높은 권력을 가지니까요.
출처 | https://youtu.be/N6HZ7ohDHv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