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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271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start★
추천 : 0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1/12 10:18:26
전에 안씻은 온전한 난발삼/파삼을 사서 씻는다고 피를 봤었던 터라
(칫솔질 수세미질 하다 손가락을 같이 닦았.... 크으... 쓰라린 거 ㄷㄷㄷ)
이번엔 그냥 씻은 것으로 샀었죠. 왜 돈 1000원씩 더 받는 지 피를 보고 깨달았으니...
전에는 홍삼 만든다고 전기밥솥 4일간씩 돌렸던거...
이번에는 이모께서 당장 쓸 데가 없으니 며칠 빌려가라고 해서 오쿠로 돌리고 있습니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사시는데, 집에 도배를 새로 하신다고 짐 정리를 겸하면서 맡아주면서 쓸곳이 있으면 쓰라고 하셨거든요.)
인삼 6채(1채가 750g이라더군요. 즉, 인삼 3kg) 10만원어치 사서 폭폭 날이고 있습니다.
홍삼 다 만들어놓고 오쿠 잘 빌려썼다고 홍삼 좀 같이 드려야 하겠네요.
인삼 3킬로가 은근 많더군요.
지금 3일째 힝삼 만든다고 집에 본의 아니게 인삼/홍삼 아로마테라피를 하는 중입니다.
(밥솥으로 할 때는 같은 양을 하는데 2주가 걸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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