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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자 천하지 대본
게시물ID : lovestory_868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49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1/16 12:02:43
농자 천하지대본
 

옛날 농촌 큰집에는
대가족이 한 솥 밥을
 

어느 집은 한 대문 안
팔촌까지도 살았답니다.
 

가족 많아 노동력도 많고
농사짓기도 편리했습니다.
 

그래서 논 밭 땅 많은 집
부잣집 잘사는 집이라고
다들 부러워했습니다.
 

노동력과 농토 많으면
생활이 좋아 졌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쌀은
현금과 같은 것으로 모든
생활에서 현금 역할을 했습니다.
 

이야기 2
 

요즈음 농촌에서 농사를
짓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농사철 농촌에서 일할
노동력 구하기 어렵다고
 

젊은이들이 힘든 일을
회피하는 세상 되었고
 

또 힘든 이유는 밥이
주식이던 시절은 가고
 

쌀이 아닌 다른 음식으로
생활하는 사람 많이 생겨
 

쌀에 대한 귀중함을 모르는
시대로 변하고 있답니다.
 

이야기 3
 

농산물 곡식을 많이
재배하는 나라에서는
 

그 것으로 이웃 나라에
힘으로 작용하려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배고픈 일이고 배고픔
 

이겨낼 사람 없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행여나 앞으로 세계전쟁이
발생한다면 아마도 농산물
 

특히 주식인 쌀 밀 보리가
가장 큰 무기가 될 것입니다.
 

이야기 4
 

세계 각국은 형편에 따라
곡식들을 창고에 몇 년씩
 

저장해 두는 이유는 행여
만약을 대비하는 것이고
 

유사시 국가는 민초들 최소한
식량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농민을 중하게 생각하고 농민에게
농사짓는 일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발전하고 변한 요즈음 농사짓는
농민들의 고마움이나 중요함을 우리 모두
가끔 소홀히 생각하거나 잊고 사는 듯합니다.
 

옛날 어른들은 사람 사는 근본은 농사이고
농자 천하지 대본 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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