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세코이의 강력함은 없지만 그래도 각 히로인의 매력은 충분히 알 수 있었네요.

하지만...요시노를 악역으로 만들었어야...하기도 싶지만 그래도 그 역할을 해서 복수->사랑 이란걸 만들었네요.

으 과정에서 희생된 반장, 코쥬로짱(?) , 네코짱 , 프랑스짱..

프랑스에서 나온 히로인은 뭔가 일본으로 와서 이어주나 생각했는데...그냥 만화로만 보내서 ㅋ 그 만화가 첫 연결을 만들긴 했죠.

여튼 서브히로인들의 활약을 더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요시노는 약한 얀데레 같은 캐릭터라 마음에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