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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떻게생각하시나요
게시물ID : gomin_1764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012
추천 : 1
조회수 : 54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1/23 13:42:13
아버지는 53년생이고 다마스차로 업무하시는 분입니다

갑자기 자기아는 형님이 내일 딴나라로 가라고 했데요(아는 형이라는 사람은 현재 대부업체 대표)

한달에 천 준다고  (업무는 무슨 환전같은거래요)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솔직히 나이많아  언어도안되  회계하던 사람도아니야 그런사람에게 뭘믿고 맡긴다는건지 이해가안갑니다

또 그걸 믿고 간다고 하니 진짜 답답합니다...

무슨이유로 보낸다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불안하네요
진짜그냥 입에풀칠이나하지 
 
갑자기 어제 연락와서 준비하라는사람이나 그걸간다는 사람이나 참 답답합니다... 그것때문에 다니던 일도 관둔다고하네요 



씨발진짜 아버지지만 답답하고 한심하고 하  진짜 다 부셔버리고싶네요


사기치는건 아닐까걱정되요 바지사장시키고 덤탱이씌운다던가
이제좀 빚없고 저나 형이나 취준비생인데 여러모로 왜그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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