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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게 진짜 직장생활이려나요?
게시물ID : freeboard_18288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waessa
추천 : 1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1/28 16:09:25
전 직장에서는 서로 가족안부도 물었고 농담도 자주 했고 공과 사의 구분은 확실했으나
서로 걱정해주고 아프면 왜 어디가 아프냐 이런건 기본으로 물어보고 그래서 저는 그런
직장 분위기에 익숙해져 있었는데 전 직장에서 계약만료 되고 지금은 다른 데로 옮겼는데
여기서 새 사람들이랑 친해질려고 최대한 제가 먼저 다가가고 먼저 말 걸고 그러는데
오히려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네요
오늘도 팀장님이 컨디션이 안 좋고 머리가 아프대서, 저는 진심으로 걱정해드린 차원으로
어디 몸살 나신 거 아니냐, 너무 심하면 사장님께 말하고 조퇴하시는 게 어떠냐 라고 했을 뿐인데
너무 자기한테 관심갖지 말라는 핀잔을 들었네요..;;
그리고 아무리 사원-팀장 관계여도 하는 일이 다르니까 자기한테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부담된다고
대놓고 그러시는데 사실 이게 '진짜' 직장생활인건지 아니면 팀장님이 그냥 절 싫어하는건지
모르겠더군요?
전 직장에선 아프면 그렇게 안부 묻고 상대방이 일처리 잘 못하고 있으면 신경 써서 도와주는 게
너무나 당연한 분위기였고 오히려 안 그러면 이기적이고 개인주의 쩐다고 그 사람이 왕따당했는데
여기선 걱정해주고 신경써주는 게 이상한 사람 되는거니 정말 새 직장에 적응하기 힘드네요 ㅠ
님들도 저와 비슷하게 뭐 같은 거 경험하신 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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