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군대 삼계탕에 대한 여초카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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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좆까. 웅웅한남. 억지로 끌려가놓고 생색내긴. 난 좆 없는뎅. 니좆까. 억지로 가놓곸 존나생색. 내 세금으로 월급 받고 밥도 처먹잖아. 자원해서 간 것도 아니면서 군무새짓하고 유세 떠는 거 너무 좆같아. 부럽당 군대가서 난 안 가는데. 니들 븅신은. 미군보조사들 주제에 고기먹네. 나무 껍질이나 벗겨먹어. 빡빡대가리. 스벅 가야해서 군대못가. 자진해서 입대한 것두 아니구. 국가에서 부르니까 시팔조팔 찾으면서 빠박머리하구 강제로 들어간거믄서. 자원해서 간 건도 아닌데 뭐가 고마움? 풉. 히히 그럼 두번 가등가. 억지로 간건데 왜? 그래봤자 미군들 총알받이 주제에. 코리안워킹홀리데이네. 고기방패들아. 재활용 안되는 폐급 쓰레기 새끼들. 한남충=사회악 공리주의를 위해 멸종만이 답. 질질 끌려갔잖아. 좆대가리같이 좆빻은 것들잌. 뭘 고마워 조팔롬들아. 나라 지키러 의무적으로 간 군대를 왜 고마워함? 삼계탕쳐먹고 시발. 애초에 한남 유전자는 글러먹어서. 내가 가랬냐 끌려간 주제에. 옘병을 해요 아주. 차은우 대신해서 거기서 썩다 나와라. 닭 왜주냐 비둘기나 줘라. 한국 워홀이라며. 부들부들 개웃김. 개웃기넼. 깔깔깔. 한남들은 자원도 아니고 억지로 끌려가는 거면서. 개빡대가리 새끼들. 지까짓 것들이 뭐라고 삼계탕을 먹어. 억지로 끌려간 새끼들이 말이 많네. 자적자라며? 병신들. 억지로 끌려가는 새끼들 세금들여 쳐먹이고. 진짜 뒤지고 싶냐. 끌려가 놓고 아닌 척 오지네. 야 작작해 좆까. 한번 더 가. 미군보조사는 보리밥에 소금만 먹여야. 역시 냄져들은 예민하네요. 느그들 부들대다가 부랄 떨어질라 깔깔깔. 난 군대 안가지롱~ 안가지롱~. 너가 좆까, 난 좆 없어. 끌려가는 새끼들이 전래 지랄들이네. 내가 가라고 했냐? 지도 가기 싫은 거 억지로 끌려간 거면서. 끌려가면서 왜 지키려고 가는 척 해? 풉. 말뚝 박으면 인정해주께 쓰애끼. 머리채 잡혀서 끌려갔자나. 군대에 스벅없엉? 안갈래. 빽대개래냰댈애~ 너가 못 생긴 게 애초에 잘못 아니야? 니 좆이나 까잡숴. 시발 여자들이 군대 억지로 보냈냐? 어쩌라궁 나 군대 안갈건뎅~. 풉킥. 내 세금으로 처먹고 싸고 자고 다하면서 나한테 고마워해야지 개새ㄲㅣ가 짖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