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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가부장제의 진실 - 소모품으로 소모되는 남성들
게시물ID : society_46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통시민
추천 : 1
조회수 : 6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2/01 00: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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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가 없어질 수 없는 이유:

가부장제란
남성에게 책임/의무/희생을 강요하고
여성/가정/국가에게는 보호/배려/이익을 주는 사고방식/사회현상입니다.

페미니즘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여성들은
가부장제가 주는 달콤한 이득은 계속 얻으면서
남성이 짊어진 의무/희생은 나누려고 하지 않습니다.

여성들의 이러한 이기심/위선 때문에
가부장제는 영원히 없어질 수 없습니다.



가부장제를 없애기 위한 노력은 수십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 대표적인 예를 몇 가지 들어보면

1. 여자도 군대 갈 것.
2. 여성의 전시 사망률을 남성만큼 높일 것.
3. 여성의 산재 사망률을 남성만큼 높일 것.
4. 여성의 자살률을 남성만큼 높일 것.
5. 여성의 평균수명을 남성만큼 줄일 것.
6. 여성의 노동 시간을 남성만큼 늘일 것.

한국 여성들에게 이것이 가능하겠습니까?
불가능하다는 것이 가부장제가 없어질 수 없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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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광고 – “10억을 받았습니다.”

남편이 죽어서 남긴 보험금 10억 원을 받고
싱글벙글한 아내가 다른 남성과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그린 광고입니다.

여성에게 남성이란 어떤 존재입니까?

남성은 살아서도 돈 벌어 주는 존재,
죽어서도 돈을 주는 존재로 비춰집니다.



공익광고 - 배려를 잊은 당신에게.png

공익광고 – “배려를 잊은 당신에게”

남성은 여성을 위해 문을 잡아주는 배려를 해야 합니다.
성별을 바꿔서 반대 역할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사회.

페미니즘은 가부장제를 무척 좋아합니다.



공익광고 - 지하철 히어로존.jpg

공익광고 – “지하철 히어로존”

여성의 무거운 짐은 당연히 남성이 대신 들어주는 것.

페미니즘은 평상시에 “걸스 캔 두 애니띵”이라고 주장하지만
현실에서는 남성의 도움/배려/희생을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결국 페미니즘은 가부장제를 무척 좋아합니다.



미국 여성 징병제, 갑자기 평등이 싫어졌다.jpg

미국의 “여성 징병제” 법안 통과.

여성을 징병하는 나라는 꽤 많습니다.

미국은 최근에
전시 징병체제를 남성 독박 징병에서
양성 징병제로 변경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그러자 한 여성이 “갑자기 평등이 싫어졌다”는 SNS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가부장제의 달콤한 혜택을 계속 누리고 싶은 심정이겠죠.

서양 국가들에서도 페미니즘은 가부장제를 좋아한다는 것을 엿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서양이나 동양이나
페미니즘 자체가 가부장제를 무척 좋아한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페미니즘이 계속되는 한 가부장제는 영원히 없어질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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