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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일등석 타보니까 역시 돈이 좋긴하네용
게시물ID : freeboard_18302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ewis(가입:2011-11-20 방문:1330)
추천 : 3
조회수 : 23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9/02/10 22:33:13
밥값 못하는 못난이라 이코노미만 타봤는데 수속하는데의 직원이 자리 좋은걸로 업그레이드 해줬다고 하네요.

마일리지 카드 자체가 없으니 그건 아니고
남는 자리 없거나 불쌍해보여 줬는지
아니면 어떤 아줌마가 급하다해서 양보해줘서 그런가?

아무튼 업그레이드 해준게 비즈니스석이겠지 하면서 들어가보니 24인치쯤 되는 커다란 화면과 전자식 좌석이 떡하니...

이륙전에 꿀땅콩(안 깐 봉지)과 따뜻한 대추차를 먼저 받고 좀 지난후 아이패드 같은 메뉴판 건내주면서 뭐 드실거냐 물어보는데 제가 결정장애가 있어 한 1분 30초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문 받을때까지 다소곳히 앉아서 기다리네요. 부담스러운거 ㅠㅠ

일자로 누워서 쉬고있으니 비행동안 방해해드리지 말까요(= 밥 주지 말까요)라고 물어보기도 하고 도착할쯤엔 곧 착륙합니다 현지 온도는 몇도입니다 등 뭔가 추가로 말해주는게 많네요.

이코노미석에선 따로 호출하지 않으면 말 섞을땐 밥 음료 받을때 뿐인데.. 돈 좀 열심히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나더군요.


Ps.
외국 지역 항공이라(저가 항공 아님) 음식은 평범했어요. 일반식 두끼를 그릇에 담아 나눠준 느낌?

이륙때는 일등석도 얄짤없더군요 ㅎㅎ 일자로 누워서 있으니 스튜어디스가 와서 좌석세워야 한다고 세우네요.

이코노미석은 모니터 켜보면 한국어 지원안하던데 일등석은 메뉴는 물론이고 영화자막도 한글 지원 하네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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