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녹여서 써니까 불편함 살짝 얼었을때 써는게 좋을듯
2. 자투리 조각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크기가 있음
하지만 길게 한줄 식은 아니고 가로세로 5센티 내외? 정도 조각이 꽤 많음
3. 맛은 무난
4. 훈연향이 강함
개인적으로는 거슬릴 정도로 심하지 않았지만 리뷰 중에 훈연향 너무 심하단 글이 있었는데 이해는 됨
훈연향에 묻힌건지 잡내는 딱히 못느낀듯
5. 파지 제품이라 비계부위가 많을까 의심이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비계비율 적당한듯
일욜에 오일파스타에 써봤는데 조리하면서 훈연향도 잡힌건지 먹을땐 그다지 심하지 않았고 너무 짠거 같지도 않은게 품질도 이정도면 무난한듯
1킬로라 양이 제법 되는데 자주 먹으면 이것도 금방 다먹을 것 같긴 함
결론 : 다 쓰면 재구매의사 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