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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오나홀/매춘 합법화 합시다
게시물ID : sisa_11268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통시민
추천 : 3/3
조회수 : 1620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9/02/14 06:47:53
“풍선효과”라는 게 있습니다.
한 쪽을 누르면 다른 쪽이 튀어나오는 현상입니다.
그 배경에는 “질량(총량(성욕))보존의 법칙”이 존재합니다.

야동/오나홀/매춘을 억제할수록 성범죄(강간)이 근소하게 증가할 거라는 추측입니다.
물론 강간이 증가하는 비율은 매우 작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극소수의 피해자는 무시해도 괜찮을까요?

합법적으로 성욕을 풀 수 있는 방법이 막히면
밖에 나가서 강간을 할 수도 있다는 추측입니다.

극단적인 예인데, 만일 ㅈㄷㅅ이 그날 야동을 보면서 오나홀로 자위를 했다거나, 매춘을 했었다면, 그 강간 범죄는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는 추측입니다.

많은 여성들이 남성의 성욕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남성의 성욕은 억제한다고 억제되는 게 아니고 스트레스로 계속 쌓입니다.
성욕이 스트레스로 쌓일수록 성충동이 커지고 성범죄(강간)를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남성이 스스로 성충동을 해소하는 행위(자위행위)를 합니다.

대부분의 정상적인 남성은 준법정신이 있어서 합법적인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성충동이 있다고 해도 강간에 나서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일부 경계선 상에 있는 남성은 성충동을 스스로 억제하지 못하고 강간에 나설 수 있습니다.

한국을 제외한 거의 모든 국가에서 야동/오나홀/매춘이 합법입니다.
왜 한국만 극도의 억제정책을 펴나요? 강간을 부추길려고?

강간이 많으면 여가부는 좋겠죠.
여성 피해자가 많을수록 여가부의 예산+정책이 크게 인정받을 것이고
여가부의 권력이 계속 커질 테니까요.
여성 피해자를 재물로 삼아 호의호식?

어린 아이가 칭얼댈 때, 장난감으로 주의를 돌리듯이
남성이 성욕 스트레스가 쌓일 때, 야동/오나홀/매춘으로 해소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이제 야동/오나홀/매춘 합법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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