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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아들, 또래 구타에 장 파열·췌장 절단됐다"
게시물ID : society_46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ong(가입:2006-07-27 방문:769)
추천 : 4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2/19 23: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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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쳐
고등학생 아들이 또래 학생에게 구타당해 장이 파열되는 등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는 내용의 국민청원 글이 올라와 공분을 사고 있다. 가해 학생은 구타 사건에 따라 집행 유예 처분을 받은 뒤 해외 여행을 다니는 등 편안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는 내용도 함께 실렸다.

1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자신을 '**이 엄마'라고 밝힌 네티즌은 아들이 지난해 고교 입학 이후 또래 1명에게 폭행을 당해 장이 파열돼고 췌장은 절단하는 중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해당 네티즌은 "저희 아들은 사망 각서를 쓰고 수술을 받을정도의 심각한 상황이였고 모두가 (가해 학생의 혐의는) 살인미수라고 말하는 상황에서 겨우 집행유예 2년에 사회봉사 160시간이 전부"라고 말했다. 

그는 이에 대해 "가해 학생의 아버지가 고위직 소방 공무원이고 큰아버지가 경찰의 높은 분이어서인지 성의 없는 수사가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네티즌은 "간신히 중상해 보조를 받으면서 저는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아들의 병간호를 하면서 1년을 살았다"며 "가해학생의 부모와 그 학생은 너무나도 편안한 생활을 하면서 웃고 즐기고 놀러다녔다"고 하소연했다. 

'우리 아들 **이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해당 게시글에 청원을 동의한 시민은 이날 현재까지 7만9626이다.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서는 가해 학생의 부모가 경찰이라는 등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1919094848139&MTS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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