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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회담 결렬로 가장 힘든 3사람
게시물ID : sisa_11276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라더진
추천 : 5
조회수 : 276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3/01 23:16:23
 
1.문재인 대통령...마음의 무거운 짐...그리고 그 부담감을 안고  이리뛰고 저리 뛰어야 하는데서 오는 고단함
                        (월급날 ,연휴전날 기분좋은 상태에서 웬만한 힘들일도 가벼운 마음이지만...월요일 또 연휴 끝나고는 일 자체가 힘든것과 같은 이치)
 
 
2.김정은...과감한 결단으로 국제사회에 화려하게 데뷔했으나...속으론 내가 잘하는짓인지 잠깐잠깐 고민하는게 조금은 보임
               차라리 트럼프가 시간벌어준게 한숨 돌리는 계기가 될듯...그러나 그 시간이 또 괴로운거임
              < 예로...마음에 안차는 알바를 시작했는데 3일후 출근 해야 되는상황 ,그런데 그 직장에서 2주후에 나오라고 할때의 그런 기분일듯
 
 
3.폼페이오...인상도 선하게 생겼고...정말 뭔가 이뤄보고 해보고 싶은 열정이 보임...이리 뛰고 저리 뛰고 열심히 한것에 비해 결과가 안나옴.
                  중요한 일을 알아주는이 없이 열씸히 뛴것에 비해서 결과가 안나올때 힘듬
                  (회사 중요한 프로젝트 팀장 이름으로 내가 다 기획하고 계획하고 밤새서 일했는데,다른 사람은 몰라도 팀장이라도 알겠지 했는데
                   그 프로젝트가 무산돼었을때 이런 심정일듯...)
 
 
문재인 대통령과 폼페이오는 영화의 조연역활로 영화가 잘 되어봐야 ...그냥 잊혀지는것임.(명품조연 기억하는 사람들은 드물음)
그래서 더 고단하고 힘듬.
응원이 필요할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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