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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시될 가장 빠른차량 TOP10
게시물ID : car_20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오코
추천 : 0
조회수 : 125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2/28 10:14:27
다음은 올해 출시될 차량 중 가장 빠른 자동차 톱 10이다.

우선 10위는 벤틀리 콘티넨탈 슈퍼스포츠다. 트윈터보 6리터 엔진을 장착했다. 최고속도는 328km/h다. 

 
▲ 벤틀리 콘티넨탈 슈퍼스포츠 
 

9위는 맥라렌 MP4-12C로 최대속도 329km/h에 592 마력을 낸다. 트윈터보 3.8 리터 V-8 엔진을 장착했다.

 
▲ 맥라렌 MP4-12C 
 

8위는 트윈터보 3.6-리터 플랫6 실린더 엔진을 장착한 포르쉐 911 GT2 RS다. 329km/h에 523 마력의 출력을 낸다.

 
▲ 포르쉐 911 GT2 RS 
 

7위는 페라리 FF로 최대 334km/h 속도와 651마력을 낸다. 6.3리터 V-12 엔진을 탑재했다.

 
▲ 페라리 FF 
 

6위도 역시 6리터 V-12 엔진을 탑재한 페라리의 599 GTO모델로 최대속도는 334km/h, 661 마력을 낸다. 

 
▲ 페라리 599 GTO 
 

5위는 파가니 존다 F다. 최대속도 346km/h와 602 마력. 엔진은 트윈터보 6리터 V-12다.

 
▲ 파가니 Zonda F 
 

4위도 역시 파가니의 후에이라 모델이다. 최대속도는 378km/h, 700 마력을 내며 트윈터보 6리터 V-12 엔진을 장착했다.

 
▲ 파가니 Huayra 
 

3위에는 코닉세그 CCXR이 올랐다. 최대속도 402km/h, 1,064 마력에 트윈 슈퍼차지드 4.7리터 V-8 엔진이 탑재됐다.

 
▲ 코닉세그 CCXR 
 

2위는 SSC 얼티메이트 에어로다. 최대속도 413km/h 1천287마력. 엔진은 트윈터보 6.3리터 V-8

 
▲ SSC Ultimate Aero 
 

대망의 1위는 부가티의 베이론 슈퍼 스포츠가 차지했다.최대속도는 429km/h에 1천184 마력의 출력을 낸다. 쿼드터보 8-liter W-16 엔진을 장착했다.

 
▲ 부가티 Veyron Super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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