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에서 복선을 투척하고 회수하는건 확실했다는거? 그건 일단 좋은 부분이긴 한데 너무 티나게 뚜렷한 식이라 오히려 김새는 면도 없진 않은듯
그리고 시리즈의 떡밥은 그다지....떡밥을 던지기 보다는 이전에 던지지도 않은 떡밥을 만들어서 회수하는 느낌에 가까워서 어벤4 전에 굳이 관람이 필요하진 않을 것 같기도 함 어벤저스 전에 미리 정보가 필요하다면 캡마 능력, 고양이, 쿠키영상 정도면 충분할지도? 크리와 스크럴의 관계는 이후 시리즈에 대한 세계관 정립이 될 수도 있긴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