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점심이라 치겠어요 저녁 또 머글거니까! 비엔나랑 오이랑 단무지 겨란 흰자 노른자 따로 지단했어요 비엔나 안자르고 넣은것도 있는데 그건 정말 통통하고 커서 씹어먹기 힘들어서 별론데 햄맛이 짭짤하니 맛은 더 좋은거 같아요 다음엔 밥 양을 더더 적게 해야한다 고 매번 생각하면서 까먹는거 가타요;; 썰어서 다 통에 담아뒀어요 난제 꺼내먹으면 또 맛있는거 ...! 딸기는 아침에 다섯알 먹고 지금 또 다섯알 먹어요ㅇㅇ ...... 딸기 책상위에 놔뒀는데 냥아치 털도 같이 먹네요ㅡㅡ 책상 출입금지 시켜야지 정말 안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