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삼성 위장계열사' 벌금 1억원 약식기소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삼성그룹의 '위장 계열사' 두 곳을 고의로 누락하고 자료를 허위로 제출한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구상엽 부장검사)는 18일 (주)삼우와 (주)서영 2개사가
기업집단 삼성의 소속회사임에도 이를 누락한 허위 지정자료를 제출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건희 회장을 약식기소했다고 밝혔다.
재벌들의 '땅 짚고 헤엄치기'..사익편취로 35조 '꿀꺽' (영상 뉴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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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총수 일가 95명, 사익편취로 자산가치 35조 이상 불렸다"
삼성 (넷이 합쳐) 11조 6천여억 증가..
..( 1십 1만 6천여억 증가 vs 1억 ki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