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너뭌ㅋㅋㅋㅋㅋㅋㅋ 힘 줘서 긍가 아니면 타블렛이 너무 낡아서 필압이 잘 안 먹혀서 그런가...
낡고 지쳐가긴 한디 재미있네요 ㅎㅎ
왜 이제서야 발동 걸리는지 이해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깨달아서 그림이 즐거워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아 이거 자주 말하는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제가 음... 진짜 방황 너무 했어서... 한 7-8년했나 심각하네..
그림은 한... 8년 그린거 같은데 다 깊게 못그린..? 얕게얕게 그린거 같아요 독학으로 그렸어서 더 그런거 같애요
뭐라고 해야할까 누구 잡고 얘기하면 몇시간 내내 얘기할거 같아요 들어주면 고마운디 재미없고 우울한 얘기라 자중해요 ㅎㅎ
손목이 이렇게 아파도 뭔가 자꾸 그리고 완성 하려고 하는게 참 좋아요
음... 주절주절 이상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푹 쉬는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