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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에 생리불순 언니
게시물ID : diet_1251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oheassa(가입:2016-09-23 방문:112)
추천 : 2
조회수 : 59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9/03/29 10:58:09

친언니가 비만이에요

대부분 물살이고 몸도 잘 붓고 생리도 불순입니다

근데 식습관을 안고쳐요.. 술먹고 밤늦게 먹고

언니 몸엔 커피가 독인데 늘 카페가는데 일상이구요

한번 몸에 대해 말을 열면 승질폭발 부모님에게 집이 떠나가라 소리지르고 난리부르스 ㅈㄹ입니다

가족이 모두 언니 식습관에 대해서 늘 주의와 정보를 주거든요...

개선방안을 제시해주면 그대로 따라해주던지 아님 각심을 해서라도 몸매를 바꿔주면 좋겠는데

워낙 고집쎄고..작심삼일로 끝난게 20년째에요..

그러다 포기하면.. 방치하는게 마음에 걸리고..


그리고 갈수록 성격이 예민하고 이기적인거 같습니다.

뭐든지 자기가 옳고 좀 뭐만 하면 비꼬고..

친언니지만.. 가끔 남처럼 싫어질때가 있네요

이모님도 언니랑 똑같은 체형에 비슷한 증상을 갖고계신데

성격도 진짜 도플갱어에요...한번은 엄마가 이모에게 술고만먹고 몸관리하면 좋겠다 안그럼 큰아빠처럼 간암걸릴수도 있다 조심해라 라고 정중히 얘기하자마자 바로 성질내고 그대로 자리떠난 일도 있어요..


편견일수도 잇는데...

마음은 몸따라 간다생각해요.  내가 먹은 음식이 나다 라는 말도 있듯이..

몸에 술살 고깃살 커피살 등등 그런게 붙고 나면 마음도 비틀어집니다...


저러다 사람관계도 나중에 나빠질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저들을 잘 설득하거나 다독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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