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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에 남녀의 구별이 무너지고 있다는데 그와중에 저는
게시물ID : mabinogi_1509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체샤르
추천 : 7
조회수 : 90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9/03/30 18:13:15
여전히... 출첵만 찍고있지 말입니다...

새 옷이 이쁘던데 그걸 사려면 역시 어디서든 일을 열심히 해야 되겠지요...?


한전 이벤트라는데 그런거 모르겠고 저는 그냥 하루 한번 기본으로 주는거 받아챙기기도 벅차지 말입니다
오늘에서야 종이비행기 받았지 말입니다
심지어 계란 키우려면 기본 한시간 연주해줘서 30분 걸리는데 달걀나무 씨앗도 그림자를 돌아서 얻으라니
야 출첵러 죽는 소리좀 안나게 하라!!


1111.png


그래도 종이비행기 타보니까 이쁘지 말입니다 흐헤헿ㅎ헤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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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종이행기가 예쁘다기보다는 그걸 타는 자캐가 예쁜거지만요! 당연한 말씀!


8888.png


종이비행기 + 자캐가 예뻐서 만족스럽습니다
하늘이 좀 더 예뻤으면 스샷도 더 멋졌을 것을...안타깝군요 이거 참

그럼 여러분 좋은 봄 되십쇼 저도 종이비행기처럼 자유롭게 탈주하는 그런게 되고싶군요 ㅎ...흐허후흐...

출처 그러니까 음...결국 자캐 스샷 자랑질이나 하러 왔군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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