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와대와 조중동 기자 간의 논점은 집 3채 소유나 외제차 소유입니다.
자한당에는 한없이 관대한 조중동 기자들이 공정하다면 다음과 같은 커트라인을 주장하겠죠.
(1) 집 3채 이상 소유자는 공직에 임명될 수 없다.
(2) 외제차 소유자는 공직에 임명될 수 없다.
하지만 조중동 기자들은 절대 이런 객관적 기준을 제시하지 않고 주관적인 '국민 눈높이'만 말합니다.
자한당 사람들이 이 잣대를 통과할 수 없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궤변론자들은 객관적인 기준를 제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