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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375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룩돼냥이★
추천 : 0
조회수 : 33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4/09 23:45:32
문득 전여친 생각이 나는군요.
이제는 아무 미련도 없고
그저 좋은 추억만 있는 사람.
제가 손톱 깍은거 보곤 너무 못 깍는다며
몇번 깍아줬는데. ㅇㅅㅇ
손톱 물어뜯지말라고 투명매니큐어 발라주고.
하지만 이젠 애 엄마죠. :D
뭐 잘살겠쥬.
세상엔 더 귀요미가 많은걸.
내 귀요미가 없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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