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쟁여놓고 줄어들지 않는 화장품을 보면서 현타가 와요...
게시물ID : beauty_1408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핑크레이디.
추천 : 7
조회수 : 169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9/04/10 22:55:02
출근 할 때 아침 7시 10분엔 집에서 나가야 됩니다...

일찍 일어나는게 힘든 게으른 나란 뷰징어

쟁여 놓은 화장품은 잔뜩 있는데... 줄어들지 않음ㅠㅠㅠㅠ
더툴랩, 피카소 파데 붓도 있지만 
브러쉬로 파데 펴바를 여유가 없어서 
대충 쿠션 두드리거나 톤업 썬크림 손으로 펴바르고 립, 블러셔만 하고 나감
(다행히 눈썹 반영구 해놔서 눈썹은 살아있음)
  
오늘 화장품 정리하면서
쟁여놓은 화장품들 보며
썩기 전에 저거 다 쓰긴 하려나 싶은 현타가 뽝!!!
신상을 봐도 별 감흥이 없고... 
있는 화장품들이나 잘 쓰자 싶네요...
으엉엉 ㅠㅠㅠㅠㅠㅠ

아침 시간 여유가 없는게 이렇게도 큰 파급력이 생길 줄이야...
팍팍 써서 좀 없애고 싶네요^_ㅠ 
주말에만 파데 공들여서 깔고
아이섀도우, 아이라인, 마스카라, 쉐딩, 하이라이터, 블러셔, 립
풀메하는데... 그래서 줄어들 생각 1도 안보임ㅋㅋ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