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얼굴을 보고도 다른 사람을 본인으로 기자들도 착각을 하는데.. 영상 속 인물은 본인이 아니다 이런 식의 변호하려고 첩보영화 찍은 것 같네요
영상을 보고 국과수 결과도 동일인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나왔더군요 증거 자료의 신빙성을 의심케 하려는 작전이었던 것 같음.
출국금지 사실정도는 알텐데도 닮은 사람이랑 그 시간에 공항에 있었던것 기자들이 떼로 몰려간 것 닮은 사람이 김학의라고 선동한 기자도 한명 있었을 것 같고 아님 주변에 경호원이 그림만 잡아줘도 제보받고 온 기자들이라면 넘어가죠 공항에서 출국하려는 첩보작전이 아니라 사실은 국민들을 향해 작은 의문점을 던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