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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조조는 왜 하후돈을 중용했는가?
게시물ID : humordata_18104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小石(가입:2013-06-30 방문:2160)
추천 : 15
조회수 : 3200회
댓글수 : 43개
등록시간 : 2019/04/17 06: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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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조의 심복 하후돈은
    삼국지연의에선 위나라 최고의 용장, 조조의 에이스 중 하나로 묘사된다.

    반면 정사에서 하후돈은 군공을 거의 세우지 못했다.
    패배도 자주 했고, 인질로 잡힌 적 있으며,
    조조가 군공 세우라고 밀어주다싶이 했던 전투에서도 패배했다.

    그는 대부분 후방 지원을 맡았으며,
    이 때문에 생긴 별명이 행보관이다.



    그렇다면 조조는 왜 하후돈을 대장군의 자리에 올릴 정도로 중용한 것일까?

    그는 인품이 좋아 병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고
    부장품이 검 한자루 뿐일 만큼 매우 청렴한 삶을 살았다.
    무엇보다 그는 후방을 방어하며, 군심을 장악해 조조가 군정을 펼치도록 지원하는
    후방 지원의 스페셜리스트였기 때문이다.

    지금도 삼국지의 장수들을 평가할때
    이민족 토벌, 후방 지원을 맡은 인물들은 과소평가 받는데
    누군가는 그런 일을 해야 하는 법이다.


    특히나 배신과 반란의 시대였던 삼국시대에
    조조에게 무한한 충성을 보이는 하후돈을 조조가 아끼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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