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토착왜구들이 독제타도를 외치는데.
게시물ID : sisa_11304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목토.나
추천 : 10
조회수 : 157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04/30 21:35:27
저것들이 독제의 맛을 못봐서.
그러는것 같다.
 
독제의 맛이 무엇인지.
남산 중정 고문실이나 남영동 고문실로 1박2일 코스 현장체험을 시켜야 할것같다.
 
꺼구로 매달아서 고추가루물을 얼굴에 부어 맛을 보이고.
발가벗겨 전기고문과 몽둥이 찜질도 체험시켜야 할것같다. 
 
그래야 독제가 무엇인지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며.
이런맛 이구나.
알게 될것같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