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원래 저는 이런 소설을 쓰고 싶었어요.
게시물ID : readers_336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inejade
추천 : 1
조회수 : 5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5/03 16:05:13


위 동영상 같은 소설이 제가 쓰기 좋아하는 소설이에요.
독백체, 진득한 우울, 직설적, 방황, 자기파괴, 밑도 끝도 없는 결말.
그런데 요즘 현대문학은 이렇게 쓰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항상 감추고 숨기는 것만이 세련된 거라고 하면서요.
역시 문학이란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동영상 속 고양이는 중성화수술 후 마취가 풀렸을 때 찍은 거라고 하더군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