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이번 주 취임 2주년을 맞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지지도가 상승해 50%에 육박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40%대를 회복했고,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현 정부 집권 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506080003181?f=p
절대 무너지지 않는 30% 콘크리트 지지자들이 어련하실까 싶은...솔직히 말해 자유한국당의 막장짓은 그들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이 만들어준다고 보면 되겠죠...
이와중에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이 높게 나왔다고 좋아하겠지만 지지자들이 쉽게 분열이 되는 특성상 그닥 좋아할일은 아닌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