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복귀한건 첨에는 고민게에 익명으로 글 쓰다가 자게로 흘러 들어왔는데 그때는 여시강점 해방이후와 시게사태 발발 전이라

그야말로 평화와 젖과 꿀과 섹드립이 넘치는 자네상스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현게를 잠깐 타면서 자게질을 좀 줄였는데 시게사태가 뻥

그래서 다시 뻘글러로 복귀 했지만 그 과정에서 이주지역으로 웃대에서 간간히 글쓰고 하다가 웃대질 거의 접다시피 했는데

그로부터 얼마 안 있다가 웃대도 뻥

솔직히 웃대는 그렇게 패망할 줄은 몰랐어요

자게는 그나마 사람들 정 때문에 오는데 웃대는 딱히 정도 읎꼬

그래서 오유 망하면 어디로 가야 하나 고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