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가방쨩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가방쨩의 작고 귀여운 몸을 내 물건처럼 마음대로 하고싶다
가방쨩의 작고 귀여운 몸을 꼬옥 끌어안으면
굉장히 부드럽고 따스해서 좋을 것 같다
작고 여린 몸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체온과 말랑말랑한 살갗
가방쨩을 느끼고 싶다
가방쨩의 입술을 빨아들이듯 취하며 가방쨩을 맛보고 싶다
서로 입을 맞대고 혀와 혀가 문지르며 가방쨩의 타액을 맛보고 싶다
가방쨩의 티셔츠와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싶다
가장 연약한 부위들을 공략하며 가방쨩을 점점 함락시켜 나가고 싶다
옷을 한겹 한겹 벗겨내어 가방쨩을 침대 위에 눕히고 덮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