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글쓰는 돼냥이
게시물ID : freeboard_18427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룩돼냥이
추천 : 1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5/19 01:10:12
옵션
  • 창작글
어제와 같은 삶에
떨어지는 빗방울만 변했구나.

매일 쫓기는 삶에
빗방울만 똑같을지 모르겠다.

위로해줄 사람
하나 없는 오늘 밤,

어깨를 토닥여주는 건
자그마한 이 녀석들 뿐이구나.

---
어제 어디선가 비온대서 써본 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